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 수주전, 현대건설 vs GS건설 2파전 완전 분석
총 사업비 2조 1,540억 원.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69층, 17개 동, 3,014가구.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194,398㎡ 부지에 들어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 사업의 규모입니다. 평당 공사비는 1,132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. 서울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 중 상징성과 사업 규모 면에서 손꼽히는 이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두고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맞붙었습니다. 이 글에서는 두 건설사의 전략 차이, 수주전의 핵심 변수, 그리고 시공사 결정이 성수동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합니다. 성수1지구가 건설사들에게 특별한 이유성수동은 서울숲과 한강을 동시에 품은 입지입니다. 강남과 도심 어디로든 접근성이 뛰어나고, 최근 몇 년간 대형 브랜드 팝업스토어와 고급 상업시설이 집중되면서 서울에..
더보기